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승리(인물)/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기타 논란 === * [[다음]]에서 인터뷰를 했는데, 굳이 실명을 언급할 필요가 없음에도 실명을 거론하여 논란이 됐다. '인맥 좀 자랑해주세요.'란 질문에 함께 활동 중인 [[연예인]]의 실명을 여러 번 거론하고 사적인 내용도 있어서 논란을 빚었다. 이후 승리는 인터뷰를 주의하겠다며 작게나마 사과를 전했으나, 사과문은 논란만큼 크게 퍼지지 않았다. * [[T.O.P]]의 고기 사건 폭로와 탑탑탑 사건도 논란이 되었다. 이후 승리는 여기저기 방송을 돌며 멤버들의 폭로를 해명하느라 고생한 모양. 빅뱅이 예능에서 주로 승리를 희화화하며 팀킬을 시전하다 보니 일부 팬들은 빅뱅의 예능 일정을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 승리의 2011년 GQ 인터뷰에 따르면 형들이 자신을 예능 소재거리로 삼는 것이 속상하기도 하지만 재밌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했다고 한다. * [[Be.A]]의 멤버 영균이 [[클럽 버닝썬 폭행 사건]]을 통해 그를 저격하는 뉘앙스 글을 남겼다. 구체적 내용은 승리지만, 직접 이름 석 자를 거론하지는 않았고,[* [[믹스나인]] 기획사 투어 때 그를 심사한 인물이 승리였고, 영균에게 심사평가를 한 것이 그의 앙심을 산 듯하다. 물론 승리가 나이는 동갑이어도 연예계 경력에서 훨씬 선배인 것은 맞다. 하지만 "나랑 동갑인데 이만큼 해도 안되면 기술이라도 배워라. 돈 벌어서 [[패드립|효도해야지]]?"라는 조언이랍시고 아무런 쓸모도 없는 사실상 조롱에 가까운 내용이기 때문에 (편집이 되었는지 직접 말을 한 영상이 없다) 이건 선배고 뭐고 간에 인간성이 형편없다는 비난을 받아야 하는 것이 맞다. '''참고로 저런 말은 아무리 가족이라도 못 한다'''. 애초부터 믹스나인에서 [[소리(가수)|소리]]에게 모욕적인 심사평을 한 [[양현석]]마저도 좋은 소리를 못 들었는데, 그 양현석도 승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연예계에서 구르던 까마득한 선배가 아니었던가? 그리고 아무리 선배라도 생각없이 아무렇게나 막말을 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다만 삭제된 해시태그(#버닝썬 #물뽕 #성매매)를 보면 승리임이 100% 확실하다. [[2019년]] [[3월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을 남겼는데, "선배로서 한 마디 해주겠다며 스탭분들 다 보는 앞에서 '나랑 동갑 아닌가? 이만큼 해도 안되는 거면 기술이라도 배우는 게 낫지 않겠냐. 돈 벌어서 효도해야지'라고 조언이랍시고 비수를 꽂고 가시더니 이제 온 국민 앞에서 몇 배로 돌아가네요" 라 전했다. 이어 "효도는 늘 잘하고 있어요. 돈으로 효도하는 거 아니더라고요. 사람은 역시 겸손해야 된다는 걸 배우게는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라고 덧붙였다. [[http://naver.me/xtTm3qsK|비에이 영균, '성접대 의혹' 승리 저격? "비수 꽂더니 몇배로 돌아가…"]] * 결국 논란이 지속되자 팬들도 갈라지는 현상이 벌어지고 말았다. [[2019년]] [[3월 9일]] 빅뱅 갤러리에서는 끊임없는 논란으로 인한 이미지 실추로 다른 멤버들에게도 피해이니 [[../|승리]]를 퇴출하라는 성명문을 발표했고, 퇴출은 다른 멤버들에게 피해라며 이에 반발하는 목소리도 있다. [[http://naver.me/Fjl4uxUW|빅뱅 팬들 "승리 퇴출" vs "타 멤버에도 피해" 갈등]] 그나마도 다른 멤버들을 걱정하여 저런 반응을 보이는 거고, 당연하겠지만 승리를 옹호하는 목소리는 찾기 힘들다. 팬 외의 대중으로 눈을 돌리면 저기서 더 나아가 '''아예 그룹을 해체하라'''는 냉소적인 반응부터, '''차라리 대형 사건에 연루되지 않은 [[태양(BIGBANG)|태양]]만 남거나 빠져나오는 게 나을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나돈다. * 2023년 10월 4일, 승리의 양다리 설 기사가 떴다. 승리가 두 여성과 시간차로 '양다리' 발리 여행을 갔다는 것이였다. 지난 9월1일 친구들 사이에서 공식적인 연인 관계를 선언했던 A와 9월21일부터 25일까지 5박6일 일정의 발리 여행을 갔다. 그리고 A와의 여행이 끝난 9월25일부터 28일까지 또 다른 여성 B와 발리 여행을 다시 갔다고. [[https://www.dispatch.co.kr/2266242|#]] [[https://www.news1.kr/articles/?5188607|출소 후에도 변하지 않은 승리? 이번엔 두 여성과 시간차 '양다리' 발리 여행설]] 출소 후 해외여행을 다니고 있는 것과 전자발찌를 착용하지 않은 것도 논란이 되고 있다. 참고로 승리는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받지 않았다. 당연히 전자발찌 왜 안채우냐는 반응도 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BIGBANG/논란 및 사건 사고, paragraph=3.5, version=44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